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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코
추천해요
2년

논현 박경자 식당 노나메 가려다가 예약 다차서 박경자 식당에 가까스로 들어갔다 예약 테이블이 대부분이고 우리는 딱 두자리 남은 곳에 앉음 다들 돌문어를 시키길래 시켜봤는데 입안에서 살살 녹는 느낌 ㅠㅠ 배추전은 개눈감추듯 먹어서 사진이 없음 전통주 컬렉션도 풍부하고 좋았다

박경자 식당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47길 9-15 영창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