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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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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남동 라오찌에 사실 다른 곳에 가려고 걷다가 갑자기 눈에 보이고 자리도 있어서 들어가게 됐는데 저렴한 가격에 중식 요리를 먹고싶을때 가면 딱 좋은곳. 멘보샤는 빵이 너무 달고 새우살의 양이 아쉬웠다. 샤오롱바오의 속은 뜨끈한 국물이라기보다는 크리미한 느낌. 통새우만두는 무난하게 맛있었고 어향가지는 밥 비벼먹고싶었는데 배불러서 참았다.

라오찌에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