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고기종류가 다있는것 같은 메뉴판... 오돌뼈가 맛있고 등갈비도 맛있다. 직원분이 구워주심~~삼겹은 퍽퍽해서 맛없음(옆에 삼겹 잘하는 집이 있어서 신경안쓰시는지..ㅎ) 사장님이 친절하게 입구에서 안내해주시고 나올땐 항상 사탕바구니랑 페브리즈들고 달려나오심
일빴다 포차
광주 서구 운천로204번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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