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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고기종류가 다있는것 같은 메뉴판... 오돌뼈가 맛있고 등갈비도 맛있다. 직원분이 구워주심~~삼겹은 퍽퍽해서 맛없음(옆에 삼겹 잘하는 집이 있어서 신경안쓰시는지..ㅎ) 사장님이 친절하게 입구에서 안내해주시고 나올땐 항상 사탕바구니랑 페브리즈들고 달려나오심
일빴다 포차
광주 서구 운천로204번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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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빴다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만큼 보장된 맛있는 맛 언제 방문해도 웨이팅이있음 ❗️
이 골목이 연탄구이 골목으로 쫙 늘어져있는데 본관, 별관까지 있는 곳은 이 집 뿐인데다 토요일 5시였는데도 두 가게 모두 북적북적해서 여기를 골랐어요 기본적으로 초벌이 되어 나오고 연탄불에 더 익혀먹는건데 생각보다 연탄불에 굽는게 시간이 엄청 오래걸려서 배가 너무 고플때 가면 안될것같아여.. 아 그리고 계란후라이, 돼지껍데기가 서비스로 같이 나옵니다 첫주문은 기본2인분부터 가능하지만, 굽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다보니 굽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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