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레스토랑이 대부분 그렇듯 고기를 재현한!!! 요리보다는 채소 자체의 맛을 살리는 요리들이 좋았다. 레몬을 곁들인 두부튀김이 곁들임 요리로 좋았고, 오르끼에떼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가지 토마토 파스타가 너무 맛있었음. 다음엔 혼자도 와 봐야지.
몽크스 부처
서울 강남구 언주로168길 19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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