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가 이럴 수 있다니 계속 생각난다. 진한 국물을 먹다 너무 무겁다 생각들 때쯤 식초를 넣어 먹으면 가벼운 맛이 상쾌하게 느껴진다. 대기만 그리 길지 않아도 자주 갈텐데 ㅜㅜ 테이블 배치가 쾌적하게 느껴지는 레이아웃이긴히지만 많은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좀 바꼈으면 좋겠다.
고수한잎
서울 마포구 성암로15길 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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