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복탕 완전 조흐다. 째복은 바지락 사촌쯤 되는거 같은데, 째복탕안에 잔뜩 들어있어서 국물이 뽀얀게 진하고 좋네요. 칼국수 말아주신다는데 배불러서 패스. 째복전은 두툼하고 겉이 바삭한데, 간장 대신 오징어식혜?와 같이 먹는게 별미네요. 물회도 시원 상큼 달달하니 좋아요. ^^
수산항물회
강원 양양군 손양면 선사유적로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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