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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리

맛잘몰. 남들 다니는데 따라 다니기.

리뷰 543개

우이리
4.5
1일

오래전이라 직접 우려 먹는줄 몰랐네요. 남이 내려준 백호은침이 더 맛있던거 같아요. ㅡㅡ 도라지와 밤 양갱이 입에 많이 달지않아서 아주 좋았어요.

반조

서울 관악구 관악로12길 11

우이리
4.0
1일

이사하곤 첨이네요. 전에는 샌드위치만 먹어봐서 파스타 위주로. 어니언스프 조금 진하게 끓였네요. 양파의 달달함이 빵에 듬뿍 베었네요. 새우 오일은 생면이 오일과 좀 따로 노는 느낌이였어요. 마리나라는 살짝 매콤함을 준 담백한 파스타. 라비올리는 가지가 구워서 조리 될줄 예상했는데 거의 서걱서걱 씹히는 느낌이라... ㅡㅡ 라비올리 자체는 치즈가 들어있는지 모를 정도로 담백.

누아젯

서울 관악구 낙성대로 22-10

우이리
4.0
1일

오뎅탕은 무조건 세트라네요. ㅡㅡ 골뱅이무침은 평이합니다만, 건새우가 들어있는 오뎅탕이 달고 시원합니다. 레이어가 보이는 계란말이도 맛 있네요.

화산 골뱅이

서울 중구 명동9길 43

우이리
3.0
1일

분위 좋은 바에서 마무리

기원 22

서울 중구 을지로3길 22

우이리
5.0
1일

헉! 여기가 오리지날이구나! 여기로 이전하신거네요. 다른 서서갈비는 다 짝퉁이라고 하시네요. 근처 편의점이 없어 햇반과 김치도 가게에서 판매하시는거로 바뀌었네요. 갈비 포 뜨는 방식도 바뀐듯 싶은데 맛은 여전하네요. 부드럽고 고소한 단맛이 일품입니다.

명동서서갈비

서울 중구 명동7가길 20-8

우이리
5.0
2일

묵이 아주 탱글합니다. 뒤에 오는 쌉쌀함이 개운하네요. 따뜻한 묵밥은 처음인데 멸치와 뒤포리인듯... 슴슴하면서도 깔끔 넘 맛있네요.

할머니묵집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108-5

우이리
3.0
2일

만취 일보직전 친친주

태성골뱅이 신사

서울 중구 을지로3길 35

우이리
3.5
2일

등갈비 쪽갈비 바짝 구워서 육즙이랄께 없네요. 그래도 달달하니 맛있어오.

오는정

서울 중구 을지로3길 29

우이리
4.0
2일

양무침 쪼매 짭짤합니다. 고소하다! 비빔밥은 국을 육개장으로 바꿔 받을 수 있어요. 대신 건데기는 적어요.

부민옥

서울 중구 다동길 24-12

우이리
4.0
2일

더블클래식, 고기가 두배라 더 맛있는거 같아요. 치즈베이킨 후라이는 좀 마이 짜요.

옐로트렁크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6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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