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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리
추천해요
8개월

빈속에 따뜻한 육수가 염통을 땃땃히 데워주네요. 육수 자체가 간이 있지만, 허기진 위장이 계속 불러들이네요. 드루와. 함흥냉면치고도 얇은 축인데, 앏으니 생각보단 잘 끊어져 먹기 편했어요. 마치 고기 먹는 식감이랄까? 마지막까지 육수 드링킹 멈출수가 없네요.

배무진 함흥냉면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24길 4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