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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리
4.5
5개월

날이 더워지니 사람 골목까지 줄서네요. 만두피가 두텁고 안에 꽉 찼는데 두부의 존재감 두둥! 맛있어요 ㅜㅜ 김치말이 밥은 찬밥이 탱글한게 찬 육수와 훌떡훌떡 넘어가네요. 시원하다!

이북만두

서울 중구 무교로 17-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