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 끝물이라서인지 튀김 기름이 살짝 느끼하네요. 타래가 맛있어 잘 먹기는 했는데... 후토마끼는 넘 부드러워서 그냥 마끼 같은 느낌이네요. 유난히 김이 걸치적거려서 오이의 아삭함과 연어의 부드러운 식감을 망치네요. ㅡㅡ
타마고
서울 중구 을지로 지하88 을지로 지하쇼핑센터 2구역 지하1층 을특 5호
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