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담백한 피자.(왓따! 재밌네에) 아주 얇은 도우여서 부담 없네요. 도우가 마치 구운 가래떡 먹는 느낌이네요. 감자도 잔잔하니 좋았고, 클램도 느끼하지않아 좋았어요. 페페로니가 궁금해지네요.
앰버 더 피자 룸
서울 강남구 역삼로81길 2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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