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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리
4.0
4일

상당히 생뚱맞은 곳에 위치한 30여년 업력의 식당입니다. 아구맑은탕이 시원하네요. 해물찜은 생가보다 안 매웠는데, 콩나물만 뜨겁고 해산물은 따로 쪄서 섞어 나온 느낌이네요. 짜지도 않고 맛있었어요. 다먹고 나오니 주차장이 꽉 차있네요.

갯마을

서울 도봉구 해등로3길 27 삼환빌라 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