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이라 직접 우려 먹는줄 몰랐네요. 남이 내려준 백호은침이 더 맛있던거 같아요. ㅡㅡ 도라지와 밤 양갱이 입에 많이 달지않아서 아주 좋았어요.
반조
서울 관악구 관악로12길 1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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