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 한알과 가는 삼 한가닥은 왜 넣은건지.. 술 마심서 먹기 좋네요. 푸짐하고. 볶음밥 대신 공기밥에 육수 추가해서 죽으로 먹었습니다.
큰손 닭한마리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15길 5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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