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습니다. 네타도 신선하지만 샤리가 아주 부드러운데도 네타에 지지않고 끝까지 함께하네요. 전어의 절묘한 절임맛도 좋았고, 갑오징어의 아삭하고 단단한 식감도 인상 깊었습니다.
스시 칸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108 덕산빌딩 2층 2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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