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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리
4.5
4개월

모밀칼국수 옹심이 10000 메밀의 풍미가 느껴지기는 하는데 막국수 같지는 않아요. 옹심이가 커 보이지만 납짝해서 먹기 편합니다. 옹심이 식감이 재미있는데, 겉은 쫀득하고 가운데 심같이 딱 끊어지는 느낌이 좋네요. 알단테 느낌이랄까. 보리밥에 열무김치도 맛있었어요.

봉평 옹심이 메밀칼국수

서울 관악구 봉천로6길 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