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부산 아난티코브 라메르(조식) 늦게 일어나서 갔는데 자리를 운 좋게 창가쪽으로 받음 바다가 잘 보여서 좋았고 음식도 다양하고 다 맛있었다 음식을 담을 때 마다 위생장갑을 새로 껴야 했는데 그냥 쓰던 거 계속 쓴다니까 제지당했다 .. 지구야 미안해 여기 말고도 부산 힐튼에도 조식 먹는 곳이 두 곳? 정도 더 있는 듯 요 근래 먹었던 호텔조식중에 젤 만족!
아난티 코브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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