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성수 코너룸 내추럴 레드 화이트 한 병씩 마셨고 튀긴 뇨키(요새 유행인 듯?) 규카츠 무화과 처트니와 치즈를 먹었다 와인도 음식도 특별히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었고 .. 내부가 좁은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 어수선한 느낌이었다 데이트 하러 온 사람들이 많았다 (난 아니었음ㅠ) 금액은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200천원 언저리였던 듯?
코너룸
서울 성동구 상원길 6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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