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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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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바삭하게 튀겨진 돈가스에 소스가 가득 나온다. 어릴때 엄마 손잡고 돈까스 먹으러 가던 추억이 떠오르는 곳. 양은 많은 편. 극락의 맛 정도는 아니지만 또 갈 의향 있을 만한 맛.

마로니에

경기 안성시 장기로45번길 22-3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