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리단길에 위치한 카페. 밖에 테라스 있는 카페를 가고싶어 찾아서 갔는데 테라스보단 안쪽이 훨이쁘고 자리도 편하다 돌체라떼를 마셨는데 맛은 그냥저냥 라떼맛. 조명들이 세서 셀카가 잘 나온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도 혼잡한 부평 거리에서 조용한 카페 찾기란 어려워서 종종 갈만하다. 저녁시간 때에 테라스에 앉으면 밥 냄새가 올라와 배고프다ㅜ
303호 커피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38번길 31 3층 303호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