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3시 반쯤 대기 걸고 6시에 전화 와서 먹음. 일단 들어가자마자 버터향 확퍼져서 좋다. 오픈 주방이라 토스트 굽는거 구경하는 재미도 있음. 프토는 도톰해서 바삭 촉촉이 확실하게 있어 좋음. 프토만 먹어도 맛있긴한데 말돈소금이랑 같이 먹으면 단짠단짠이 아주 미친다. 나는 시럽 단맛을 좀 안좋아해서 끝에 가선 좀 물렸는데 말도 소금이랑 함께하니 문제 없이 잘 먹었었음. 대기 상관없다면 추천할 곳
조앤도슨
서울 마포구 동교로41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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