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틱한 인테리어의 카페! 숙소 근처고 빙수가 너무 먹고 싶어서 갔는데 빙수가 2인,3인,4인 이렇게 나뉘어져있어서 포기.. ㅎㅎ 아무리 찾아도 빙수 가격이 안나와서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혼자 가시는 분은 다소 버거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제가 지금 약간 버겁기도 하고..^^ 모든 자리가 4인석 이상이다보니.. 대신 단체로 오신 분들은 8인석도 존재하니까 좋을 것 같네요! 빙수 대신에 무난하게 티라미수 라떼 (파파라떼) 시켰는데 위에 올라간 티라미수가 너무... 맛있어서 티라미수를 그냥 하나 시킬까 고민 중에 있는 그런 장소.. 창문으로 바다도 보여서 좋아용
파파 엔 도터
제주 서귀포시 소암로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