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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한 이후로 두쫀쿠를 먹기 위해 꾸준히 들린 누사커피 오픈에 맞춰서 줄 서서 샀던 한달 전.. 처음으로 맛 본 진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맛이 진심 고급지구나! 했던 유일한 카페다. 항상 매일 직접 구운 베이커리가 가득하다. 한달만에 포장 방문만 6번째, 요즘은 두쫀쿠 유행이 슬슬 사그라들어서 여기도 밤까지 남아있지 않을까 했는데 저녁 6시 이후로 들르니까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다. 역시 상주 남바원 두쫀쿠!! 화이트 초코 맛이 적절함. 그리고 다음으로 먹어본 두바이 소금빵! 개인적으로 이게 내 취향에는 더 잘 맞았다. 카다이프 속 재료도 크기만큼 더 많이 들어 있어서 두쫀쿠랑 가격은 같지만 양은 두배. 감자빵도 고소달달 짭짤해서 있으면 꼭 먹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맛있는 베이커리류와 음료도 고급지고 여유 있으면 카페에서 따듯한 햇살 받으며 시간 보내고 싶다. 바로 어제는 초코라떼도 먹었는데 엄청 찐하고 특유의 쓴 맛과 눅진함이 가득한 편이라 핫초코로 먹길 잘한 듯! 커피도 잘 마신다면 먹어보고 싶은데! 다른 후기도 보고 싶음.

누사 커피

경북 상주시 만산들마길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