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촌유원지 옛날보리밥 전 집, 밥 먹고 갑시다! 뷔페와 카페 음료로 채워진 배가 꺼지기도 전에 들른 간단한? 전 집이었는데 추천으로 간 곳이라 가격도 좋고 맛있는 노포 감성의 가게였다. 물컵이나 앞접시들의 위생 상태가 좀 좋지 않아서 교체를 받았던 거 빼곤 손 맛이 있는지 배부른데도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다. 기본은 함. 특히 사진에는 잘 안 나왔지만 고등어 구이가 완전 킥이었다. 고갈비 바삭바삭한 걸로 양치하는게 얼마만인지. 보리밥도 양이 많아서 나눠 먹었는데 술술 잘 넘어가는 맛이었다. 요즘 전 집들 가격이 만원은 기본으로 넘어가는거 같았는데 여긴 8천원으로 여러가지를 먹을 수 있는게 좋았다. 테이블도 많고 주차장도 넓으니 한사발 하기엔 딱 좋음!
밥 먹고 갑시다
대구 동구 효동로2길 6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