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외곽 찾아가는 누룽지 삼계탕집 누룽달 누룽지 🌝 이제 곧 중복이 다가오기도 하고,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보양식 찾아서 들린 삼계탕집! 때 맞춰서 자주 들리는 곳인데 갈때마다 사람이 많고 주차 자리 쟁탈. 압력솥 하나에 하나만 조리하는 시스템이라 양이 일정하고 영계닭 한마리가 통째로 조리되어서 뼈도 엄청 잘 으스러짐. 먹기전에 뼈를 후다닥 바르고 누룽지랑 닭을 같이 먹으면 고소하고 뜨끈한게 속까지 훅 내려가서 몸에 열이 난다. 소금 간만 조금해서 깍뚜기나 양파, 김치를 곁들어 먹으면 다른 건 필요없이 팍팍 퍼먹을 수 있어서 아주 좋다. 포장도 따로 팔고 남은걸 포장해 갈 수 있는 용기(+500원) 오리주물럭 메뉴도 있는데 단체손님들이 예약해서 먹는거만 봐서 나도 언젠가는 먹어볼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있다.
누룽달 누룽지 삼계탕
경북 상주시 영남제일로 1982 1,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