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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도리
추천해요
11개월

동네(미사)는 벗어나고 싶지만 너무 멀리가고 싶지 않을 때 가는 카페입니다. 커피가 엄청 좋다는 아니지만 평균 이상이고 디저트는 치즈케이크랑 까눌레를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특히 치즈케이크가 좋았어요. 공간이 멋지고 차분한 노래 덕분에 항상 좋은 기억이 있네요. 사람이 엄청 북적이지 않고 노트북하기 좋은 테이블인 점도 맘에 들어요.

에이치앰퍼샌드

서울 강동구 고덕로83길 156 라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