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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도리

자존심이 강해서 사람에게 먹이를 얻는 것을 싫어한다. (출처 : 나무위키)

포스트 147개

계란과 멘마를 추가하면 16000원이라 다소 비싼 느낌이 있습니다. 라멘을 즐겨 먹지 않는 저에겐 청담까지 가서 찾아 먹을 곳은 아니지만 주변에 있으면 가끔 가볍게..(아 가격이 가볍게 먹은 게 아니구나 ㅎㅎ) 아무튼 그렇습니다 :)

센자이료쿠

서울 강남구 선릉로161길 15-3

청어알과 두부가 맛있었는데 웨이팅을 길게 해서 먹을만큼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웨이팅이 기본 2시간 넘는다고 해서.. 저는 못 할 거 같아요 ) 아무튼 안주집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안주였습니다-

안주마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길 5

가게 앞에서 기다리는 것이 유일한 웨이팅 방법이라 아쉬워요. 가성비가 좋다는 아니지만 참소라가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주변에 숙소가 있다면 포장해서 먹기 좋은 거 같네요.

서촌 계단집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길 15

굴림은 논현에 있을 때도 먹어봤는데 여전히 커버 없이 빵을 진열하고 재고가 없을 때는 진열된 빵을 주셔서 엥?했어요. 맛은 괜찮지만 위생적인 부분이 많이 아쉬워요 :(

굴림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5길 1

명성은 명성일뿐 특별히 맛있는 맛은 아니었어요. 굳이 웨이팅까진 안할 거 같아요! 시즌마다 케이크가 달라지는 점은 좋네요.

얼스어스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28가길 1

탱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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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또 가고 싶어요 :) 역이랑 조금 거리가 있어서 아직 많이 모르시는 거 같은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래 브런치만 먹으려고 하다가 추가로 디저트빵도 먹고 사워도우랑 포카치아 가서 집에 갔어요 ㅋㅋ 나중에는 유명해져서 웨이팅하게 되면 너무 슬플 거 같은 그런 곳이에요!!

밀스

서울 성동구 뚝섬로4길 21

탱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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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뷰 좋고 다양한 빵이 있는 전형적인 대형카페입니다! 산미 있는 원두 시켰는데 그냥 연한 커피가 나왔네요 ㅎㅎ

카페 보다

부산 강서구 가락대로 1406

탱도리

추천해요

2개월

티를 엄청 선호하지 않는데 히비스가 진짜 진짜 너무 취향이었어요! 차집인데 아메리카노도 괜찮았습니다!! 차분한 카페 분위기도 좋아서 부모님이랑 가기 좋은 곳이었어요.

차의 온도

경남 김해시 장어타운길 29

탱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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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아쉬움이 많은 곳. <이유> 1. 직접 구워먹는 곳인데 (어떻게) 먹으면 맛있어요 정도의 안내가 있으면 좋겠다. 2. 모든 측면(맛, 가격, 서비스 등)에서 소주물이 이겼다.

우대포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동로 100-1

탱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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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공간이 좋지만 9500원짜리 필터커피 맛은 아닌 것 같아 아쉽다. 조금 더 다양한 뉘앙스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없어 가격대비 많이 아쉬운 느낌 쿠키는 그냥 쿠키다 ㅎㅎ +) 요즘 느끼는 거지만 한국이 지나치게 모든 것을 영어로 쓰는 것 같다. 커피 노트를 보면 한번 더 느꼈다.

토치커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68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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