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없이도 북경오리를 먹을 수 있는 집. 밀전병이 좀 두껍고 밀가루맛이 나는 것 외엔 전반적으로 만족했어요. 꿔바로우 양념은 케첩맛. 덮밥류는 거의 2인분 수준으로 양이 많네요. 가격대비 훌륭한 식사였어요!
마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6길 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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