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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키
5.0
16일

이런 곳에 이런 카페가 있다니 놀라고 좋았던 곳. 한 층에서 텅 & 비어있는삶 두 공간을 함께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7층이라 (엘베 있어요!!) 멋진 야경을 볼수 있고, 음료와 디저트 모두 무난하게 좋았네요! 창가에 앉아 작업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었어요. 데이트하기에도 작업하기에도 훌륭합니다.

서울 종로구 율곡로 82 로얄창덕궁빌딩 7층 7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