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흑돼지 먹고온 지 오래 되지 않아서인지,, 고기맛도 그닥. 껍데기는 요즘 잘하는 곳이 많아서인지 두껍고 질긴느낌. 볶음밥은 알밥처럼 뚝배기에 나오는데 싱거워요. 국수도 싱거워요(반찬으로 나온 김치 썰어넣으면 딱 좋아요) 밥이랑 된찌 먹으려구 했는데 식사용 된찌가 밥포함 없이 만원; 속젓, 명이나물, 파절이가 맛있었고 각종 반찬은 물론 계란도 계속 때맞춰 리필해주세요. 요건 굿👍🏻 리뷰와 달리 고기는 구워주시는데, 바쁘셔서 자꾸 타가지고.. 제가 굽는게 낫겠더라고요..😅
대상식당
서울 중구 세종대로18길 16-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