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만족감 다음날에도 생각나는 맛과 분위기의 여운까지 미슐렝의 헤비한 코스보다는 라이트하지만 임팩트는 굵은 바위의 스타일이 더 좋았다
레스토랑 바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54 지하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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