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매운탕 강자! 장어도 맛있고! 노포의 건재함
삼대 풍천 민물장어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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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쉐프님, 다양한 사케로 얼큰한 저녁이었다
스시 소노모노
서울 강남구 학동로56길 8
글레이즈드 바베큐는 비할 곳이 없음, 남영 동네가 주는 운치도 좋고 흑백요리사 후에 한동안 못올 것 같아서 급방문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4길 5-7
명성 만큼은 아니었다, 단체예약이라 그랬던건가 하는 아쉬움
Sushizen
日本、〒060-0001 北海道札幌市中央区北1条西27丁目2−10 すし善本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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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주파카, 반가운 쉐프님 처음 보다 맛이 더 풍부해진 것 같은건 기분 탓일까
주파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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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가 와야만 할 것 같은 맛과 바이브
밀양 손칼국수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6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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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릴법도한데 올 때마다 짜릿해
무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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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타코와 바나나 케이크는 찐하게 기억에 남는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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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조가 그리울 때, 여의도의 단비
오르조 르브텀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뜨끈한 온소바는 여기가 으뜸, 청어도 맛나고 카레도 좋고!
미나미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8길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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