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주 가던 하우스 키루 건너편에 새로운 카페가 생겼다길래 와봤다. 지인이 아메에서 드립의 맛이 난다고 강추랬는데 아무래도 오늘은 그냥 드립이 끌렸다 에토퍄 워시드 아이스로 한잔 했고, 부산의 어떤 로스터리의 원두를 사용하신댔는데 이름을 제대로 듣진 못했다 에토퍄 워시드답게 깔끔했다. 공간도 너무 좋고 음악의 크기나 조명이 적절해 또 오게될듯허다 +) 비교해보라고 내추럴도 소량 주셨는데 나무껍질스트 뉘앙스가 또 매력적이었음. 취향은 워시드지만 센스 있는 서비스에 감사했다
옥쯔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1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