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맛있다,, 처음에는 삼계탕 느낌 아니고 뽀얀 국밥처럼 삼삼하게 시작하는데 ,, 촉촉 수비드 치킨 마냥 부드러운 살코기를 빨간 소스에 콬 찍어 먹으면 이것이 ‘K-타코’지,, 살사소스 저리가라,,, 점점 국물은 쫄면서 풍부한 맛 더해짐! 말랑말랑 떡 건져먹다가 마무리즈음 칼국수 사리 추가! 이제는 또 2차전 시작이요. 칼국수 꾸덕 국물이 짭짤해진 국물과 완벽조화,, 술이 쭉쭉 들어감 ✌️ 대신 시끄러워서 모임하러 간 거라면 목 쉴 수 있음 주의**

백부장집 닭한마리

서울 종로구 삼봉로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