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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괜찮아서 바깥 좌석에 앉아 바다와 산책나온 강아지들을 보면서 맛좋은 커피를 마셨다. 화장실도 깨끗해서 쉬어가기 좋았다. 남녀 분리, 물비누 유 종이타월 유 여성용은 문열고 들어가면 안에 여러칸이 있었다

오리진

전남 목포시 미항로 7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