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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종류 많고 잔술 종류 많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한펜 좋아하는데 맛있어서 두 개 먹었어요. 스지도 엄청 실하게 나와요. 보리차 내어 주시는게 진하고 맛있었어요. 화장실은 열쇠 가지고 밖으로 나가야 돼요. 공용 한 칸인데 소변기는 일단 따로 있어요. 계단 뒤에 문이 있으니 취했을때는 부딪치지 않게 조심해야 될것같아요. 고체비누랑 물비누 있고 핸드타월은 없었어요.

곤조

서울 관악구 중앙길 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