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전체의 분위기와 통일해서 잘 만든 화장실. 왠지 직원들의 개인용품일 것 같은 왁스 등의 그루밍용품들과 함께 변기 시트 청결제까지 비치되어 있음. 안타깝게도 제가 갔을 때는 양변기 청소상태에 약간의 오점이 있었습니다만, 기본청소를 열심히 하실것 같은 분위기 때문에 일단은 칵테일 맛까지 감안해서 좋음으로 찍겠음.
오리올
서울 용산구 신흥로20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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