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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빵을 준다거나, 나초나 감자칩을 먹어야 한다거나, 아무튼 포크로 찍기보다는 손으로 먹으면 맛있는 것을 파는 곳에서는 식사 전에 손만 일단 좀 씻고 싶을 때가 많은데, 이곳에서처럼 세면대가 화장실 바깥에 따로 나와 마련되어 있으면 참 고맙다. 실내 남녀분리 물비누와 종이타월 다 있었고 상태도 괜찮았다

찰스크라운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2길 28-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