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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에 테이블링 티켓팅해서 8시반 넘어서 들어감 - 바에 못 앉더라도 테이블마다 철판이 있어서 분위기 있음 ◠‿◠ -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끼라는 희소성 때문에 맛있게 먹었지만 2시간 넘게 기다려가면서 먹을 만큼 맛있는 지는 의문. 웨이팅 장벽만 없다면 자주 먹으러 가고 싶을 듯.

핫쵸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5길 32-10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