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주방장 출신이 운영한다고 해서 방문 좁지만 카페같은 내부에 음식 빨리 나오는 편이고 칠리새우든 짜장이든 스테레오타입의 시판맛이 안나서 좋았다. 짜장이 먹고싶어서 갔는데 짬뽕이 1픽일만큼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하다 짜장이 물이 좀 많은 편이라 별 반개 뺌
상해
부산 사하구 하신번영로 16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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