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먹으러 들어갔는데 품절이라 물비빔이랑 비빔 주문. 냉면보다 달고 계피향 찐한 밀면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집은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사장님 긍정 에너지가 참 좋았음 유모차 있는데 사장님 뛰어나와 문 열어주시고 갈때도 문 열어주심🫶🏻 아기 이쁘다고 칭찬도 ,, 🫶🏻 이게 부산의 정 아닐까 ,, 많이버세요 ,,
주례면옥
부산 부산진구 부전로 9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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