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면이 11,000원. 비싼 만큼 정말 맛있다. 추천받고 방문했는데 국물이 깊다🥰👏🏻 소고기 양도 정말 넉넉하고 분모자와 쫄깃한 면 그리고 청경채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쌀국수 마냥 숙주가 정말 많아서 놀랐는데 칼국수같은 면과 잘 어울린다.
창화루
서울 중구 을지로11길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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