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가네 갑오징어 양념은 익숙하고 아는 그 맛 오징어에 충분히 베지 않아 아쉬웠고 떡볶이 떡, 갑오징어, 새송이버섯의 비주얼 구분이 없어서 복불복으로 먹어야하는 점이 제일 별로였다 밑반찬은 대체로 무난하지만 조선족으로 추정되는 직원들이 불친절해서 재방문 의사x
조가네 갑오징어
서울 동작구 남부순환로271길 2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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