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에 찻집이여서 홀린듯이 들어갔어요 차는 가바오룡을 시켰고 다과는 구름설기와 흑임자양갱을 시켰어요 우리는 법을 아는지 물어보시고 모른다고 하니 친절하게 우리는 법을 알랴주셨어요 가바오룡은 너무 무겁지 않고 가벼운 농향 맛이나서 좋았어요 구름설기는 떡이라기에는 폭신하고 빵이라기에는 찰기가 있었네요 설기와 카스테라 사이의 식감이고 쑥맛이 은은하게 나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빵과 떡사이에 식감이여서 맘에 들었어요 흑임자 양갱은 생각보다 달지 않고 안에 흑임자가 씹히고 고소하니 좋았어요 생긴것처럼 꽤 단단한 양갱이였어요
교동다원
전북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