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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2010년대 중반대에 자주 가다 최근에 다시 방문하였다. 사장님이 바뀐 것인지 그저 인상이 바뀐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의 편안하고 친절한 분위기는 기대하기 힘들다. 맛도 예전에 느꼈던 맛이 아닌 흔한 그 맛. 수서에 이만한 이자까야 스타일의 저녁 술집은 없었는데.. 예전 건물 출입구쪽에 있었을 때의 와후진과 같은 가게가 맞는지 의문이다.

와후진

서울 강남구 광평로51길 8 로얄프라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