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여기 친절한 사장님 계시구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매장도 쾌적하고 분위기 굳 조금 어두워요 혼자서도 든든하게 반주랑 식사가능합니다 역시나 짜고 느끼 그러나 만족
모로코코 카페
서울 용산구 신흥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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