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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미
4.0
3개월

[피쉬버켓] 과식한 “기분”일 때 그 다음 끼니로 포케만한 것이 없죠. 그 기분을 느껴 죄책감을 슬쩍 덜어보았습니다.

피쉬버켓

서울 마포구 독막로2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