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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초루] 식당을 재개편하면서 중식당이 되게 애매하고 이상한 뷔페가 되었더라고요. 중식(??) 뷔페를 결제하면 방문한 인권 수대로 마라탕이 한 냄비 나오고 중식 뷔페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바뀌었어요. 중식뷔페라는 이름을 쓰기에는 중식이 없고 메뉴의 반 이상이 샐러드와 소스입니다. 치킨과 쿵파오치킨이 생각보다 먹을만 했지만 가격이면 차라리 애슐리 가겠습니다.

탕초루

서울 종로구 율곡로 180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 3층

신켄

꾸준히 잘보고 있습니다. 여긴 1년뒤 재방문결과 올려주세요, 급궁금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