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드 루앙/ 아메리카노] 카페 이름이 귀엽죠 ? 강아지 동반이 가능한 카페인데다 산책길에 있어서 오며가며 들르기 좋은 곳인데 이제서야 방문해봅니다. 에그타르트 냄새가 폴폴 나서 일행은 참지 못하고 타르트 하나를 같이 주문했어요. 밤 타르트는 기본이 되는 에그타르트에 밤을 토핑으로 얹은 것이더라고요. 맛은 안봤어용 커피는 구수한 원두라 호불호 없을 맛이었어요. 아쉬운 점은 .. 나무 의자인데 방석이 없어서 궁딩이 아파요
카페 드 루앙
서울 마포구 광성로 20 1층 104호